안녕하십니까,? 필자도 학대 받은 공단 근로자였습니다,
공단은 여,야 시장이 바뀔때마다 아무 죄없는 직원들을 성향이 틀리다고
난도질을 하고 매질을 한다.공단의 정체성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이사장및 임원들은 공단살림에는 관심없고 임기동안 월급만 받으면 만사형통!
직원들끼리는 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니 공단이 제대로 운영이 될 수가 없다.
이번 1월 직원 공개 채용에는 필기시험도 안보고 면접으로만 뽑았다.
주차관리는 글과 셈을 알아야 하는데도 확인도 안해보고 면접으로만 채용할 수가 있는가?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공단은 과감하게 자행했다.
왜그래을까?
나와 가장 가까운 지인은 수백만원 웃돈을 주고 입사를 했다.내가 증인이다.
돈받고 직원 채용하고 노조탄압,백정같은 인사행정등 공단은 한마디로 썩었다.윗물이 썩었으니 아랫물이라고 맑겟는가,?
시민의 혈세를 잘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쓸모 없는 곳에 낭비 하고 있으니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속만 탈 뿐이다.
공단비리를 시청 감사팀에 고발 할려고 했으나 그밥에 그나물인걸,,?
그리하여 불타는 가슴을 독자 창에 식혀 볼까 하여 두서 없는 글 몇자 적었다. 
지금도 공단은 비리가 계속 되고 있다. 공단의 정체성 도대체 모르겟다.